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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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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주곡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제 5번 '황제' Eb장조 Op.73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중 단연 최고로 꼽힐 뿐만 아니라, 기존의 피아노 협주곡 중에서도 최대의 걸작으로 꼽힌다. 장대한 스케일과 숭고한 분위기가 마치 황제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황제'라는 제목이 붙었다. 1809년 작곡되어 1811년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에서 초연되었다 절묘한 아름다움, 마음속에 스며드는 황홀경, 그 위에 종교적인 엄숙함으로 마치 웅변을 하는 듯 강한 피아노의 선율이 인상적이다.

모차르트 : 피아노 협주곡 제 20번 d단조 K.466

베토벤의 것과 함께 피아노 협주곡의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
1785년 모차르트 자신의 연주로 초연되었다. 당시 경제적으로 곤궁했던 모차르트가 생계를 위해 마련한 연주회를 앞두고 겨우 시간을 맞추어 만든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뛰어난 작품성 때문에 나중에 베토벤이 이 협주곡의 카덴차를 작곡한 점에서도 그 진가를 알 수 있는 작품이다.

차이코프스키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bb단조 Op.23

차이코프스키의 대표적인 피아노 협주곡. 당대의 명 피아니스트였던 니콜라이 루빈스타인에게 헌정되었으나, 너무 난해하다는 이유로 호된 혹평과 함께 거부되었던 작품. 그러나 이후 뵐로에 의해 격찬을 받으며 다시금 루빈스타인이 연주하게 되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명 피아니스트 루빈스타인이 손을 들었을 만큼 화려한 기교와 웅대한 스케일, 그러면서도 차이코프스키 특유의 섬세함, 북구의 아름다움이 찬연하게 어려 있는 협주곡이다.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협주곡 제2번 c단조 Op.18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과 함께 북구의 아름다움이 잘 표현된 작품.
1901년 라흐마니노프 자신이 피아노를 맡아 초연하였다. 심오한 감정과 긴장된 힘이 넘치고 시적 정서에 찬 작품으로, 전곡의 빛나는 예술성이 라흐마니노프의 천재성을 잘 보여준다. 오늘날 많은 피아니스트와 지휘자, 악단 들이 즐겨 연주하는 작품이다.

베토벤 :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61

모차르트, 멘델스존의 작품과 함께 3대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꼽히는 걸작.
한동안 연주하 사람이 없어 묻혀 있었으나 바이올린의 명수 요하임이 멘델스존의 지휘 아래 1844년 런던에서 연주하고 난 후 그 진가가 알려졌다. 교향곡 <전원>을 쓰던 평온한 시기에 만들어졌고, 그런 덕분인지 독주악기로서의 바이올린의 진가가 유감없이 발휘된 작품이다.
바이올린곡을 좋아하는 이라면 반드시 들어보아야 할 곡이다.

모차르트 : 바이올린 협주곡 '아델라이데' E장조

오랫동안 묻혀 있다가 1932년 마리우스 카자드쉬가 우연히 발겨, 세계 음악계에 화제를 불러일으킨 명곡. 천재 메뉴인에 의해 초연되었다. 모차르트 10살 때의 작품으로, 그가 아버지에게 이끌려 연주 여행을 하던 당시 파리의 베르사유 궁전에서 루이 15세의 딸 아델라이데 공작 부인 앞에서 써냈다고 하는 일화가 전해진다. 베토벤, 멘델스존의 작품과 함께 3대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꼽힌다.

멘델스존 :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Op.64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아담'이라고 한다면 멘델스존의 이 협주곡은 '이브'라고 불리는 작품이다. 1844년 완성되어 1년 후 게반트 하우스에서 초연되었다 낭만파 음악의 금자탑이라고 할 만한 걸작으로 세련된 형식과 내용이 오히려 지나치게 대중적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하지만, 빼어난 걸작이라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는 작품이다.

하이든 : 첼로 협주곡 제 2번 D장도 Op.101

얼마 안되는 첼로 협주곡 중에서도 명곡으로 꼽히는 작품.
하이든의 6개의 첼로 협주곡 중 가장 유명한 곡이다. 하이든이 에스테르하치 후작 휘하에서 일할 무렵 만들어진 작품으로 궁전 내의 연주에 어울리게 소규모이고 곡의 내용도 아담하고 깨끗하다. 특히 간소한 아름다움이 느껴진다는 점에서 하이든 특유의 밝은 유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생상 : 첼로 협주곡 제1번 a단조 Op.33

생상의 대표적인 첼로 협주곡으로 그의 2개의 첼로곡 중 제1곡이다.
1873년에 초연되었고, 역시 하이든의 작품과 함께 첼로 협주곡의 명곡으로 꼽힌다.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기품을 적당히 포함하고 있으며 변화가 많아 독주자가 자유로이 기교를 부릴 수 있도록 만들어진 명곡이다. 오늘날 많은 첼리스트들이 연주하는 협주곡이다.

로드리고 : 아란후에즈 협주곡

기타 음악의 거장인 로드리고의 대표작으로 기타와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이다. 1939년 작곡되었고, 기타와 관현악이 엮어내는 스페인의 정열과 풍부한 색채로 다양하게 변화하는 정취는 가히 기타 음악의 최고봉이라 할 만하다. 옛 스페인의 영화를 더할 수 없이 아름다운 향수로 풀어낸 명곡이다.

하이든 : 트럼펫 협주곡 Eb장조

당시 명 트럼펫 주자였던 바이딩거를 위해 만든 것으로 몇 안 되는 독보적인 프럼펫 협주곡이다. 영국 왕 조지 3세가 영국에 체류할 것을 요청했으나 이를 만류하고 돌아온 하이든이 오랫동안 자신을 후원하던 에스테르치 후작 가문의 악단을 재건하던 시절에 만들었다. 대중 연주악기로 밀려 있던 트럼펫을 당당히 클래식 음악 악기의 대열로 끌어올린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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