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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악기
현 악기 (String Instrument)
연주방법에 따라 손가락이나 손톱 ·피크 등으로 퉁겨서 소리내는 발현악기, 활로 마찰시켜서 소리를 내는 찰현악기, 채로 쳐서 소리를 내는 타현악기(打絃樂器)의 3가지로 나뉜다. 악기학에서는 이 밖에 현악기에 건반을 장치한 건반현악기를 따로 분리시키기도 한다. 현악기는 수렵시대 사람들이 활시위에서 나는 소리에 착안하여 궁현악기(弓絃樂器)를 만들어 썼던 데서 비롯되었으며 이 궁현악기는 그 후 하프로 발전하였다. 또한 궁현악기에 공명기(共鳴器)로서 야자 열매나 호리병박 등을 단 데서 공명동(共鳴胴)과 지판(指板)이 있는 류트족의 악기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기록상으로 가장 오래 된 현악기는 메소포타미아 수메르왕조(王朝) 때의 우르의 도성지에서 출토된 황금으로 된 리라와 하프로 이것은 BC 3000년대에 만들어진 것이다. 이에 이어 이집트 ·아시리아의 벽화에서도 아름다운 하프족이나 다르시마족, 류트족의 악기를 볼 수 있다. 현악기에 오르간의 건반을 장치하는 연구가 시작된 것은 15세기 이후의 일로서 여기에서 클라비코드 ·하프시코드가 생겨났고 그 후 이 악기는 피아노로 발전하였다.
바이올린(Violin)   16세기 전반에 북이탈리아의 브레시아와 크레모나 등의 악기 제작자가 당시 사용되고 있던 현악기를 개조하여 만든 것이라 한다. 연대적으로는 153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고, 그 바탕이 된 악기로는 레벡 ·리라 다 브라치오 ·피들 등을 들 수 있는데, 첫째 것은 3현과 5도 간격의 조현법(調絃法)이, 둘째 것은 그 기본적인 형태가 바이올린으로 이어졌다. 
  바이올린이 오늘날과 같이 4개의 현으로 된 것은 1550년 무렵이다. 현대도 제작자에 따라 생기는 세부적인 차이점을 제외하면, 기본적인 구조는 약 400년 동안 거의 변함이 없다. 
비올라 (Viola)    바이올린족 악기에서 바이올린의 바로 아래 음역넓이를 맡으며 관현악이나 실내악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악기이다. 겉모양은 바이올린과 거의 같으나 바이올린보다 1/7 정도 크다. 제l ·제2현은 거트현[羊腸絃]이며, 제3·제4현은 권선(捲線)을 사용하고 조현(調絃)은 바이올린보다 완전5도 낮은 완전5도 간격의 ‘다·사·라·가’이다. 음질은 바이올린이나 첼로만큼 명확한 개성을 갖지 못하며 약간 안으로 들어간 듯한 음을 지녔다. 그리고 음질과 음넓이 관계로 독주악기보다는 합주에서 가온음넓이용 악기로 더 알맞다. 
  16세기 비올라 다 브라치오(팔에 들고 연주하는 비올)에서 발전된 것으로, 이탈리아의 크레모나파에 의해서 개발되었다. 1600년 전후에는 비올라를 비올리노(violino)라 불렀고 바이올린은 비올리노 피콜로(violino piccolo)라고 불렀다. 17∼18세기의 독일에서는 종종 비올레타라는 이름이 쓰이고, 비올라는 오히려 비올라다감바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았으며, 18세기 후반 바이올린족이 비올족으로 대체될 때까지 이 두 가지가 병용(倂用)되었다. 
첼로 (Cello)    비올론첼로(violoncello)의 약칭으로 바이올린 ·비올라 ·콘트라베이스와 함께 바이올린족에 속한다. 음질은 힘차고 영상적이며 음량도 풍부하다. 합주에서 저역(底域)을 담당하며 실내악이나 오케스트라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바이올린만큼의 풍부한 곡목수는 없으나 독주악기로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모양이나 구조는 기본적으로는 바이올린과 같으나 길이는 약 2배 가량 된다.연주자는 의자에 앉아서 악기를 바닥에 세우고 연주하기 때문에 통으로부터 나무나 금속으로 만든 각봉(脚棒)을 끌어내서 악기의 높이를 조절하는 기구가 있다.  
  
연주법에서 특징적인 것은 왼손 엄지손가락의 조작으로 프라조레트를 연주하기도 하고, 엄지손가락을 지판(指板) 위에 얹어 왼손을 고정시키고, 다른 네 손가락으로 브리지에 가까운 고역(高域) 포지션까지의 연주가 가능하여 이것이 첼로에 독특한 음악적 효과를 이루고 있다.
콘트라베이스 (Contra bass)   더블베이스 ·콘트라바소라고도 한다. 바이올린족에서 가장 낮은 음역을 지녔으며 모든 악기 중에서도 최저음역용의 악기에 속한다. 바이올린을 크게 한 것과 같은 모양으로 길이는 2 m 전후이고 활은 표백한 말총을 사용한다. 보통 연주자는 수직으로 세운 악기를 안은 듯한 자세로 서서 연주하는데 활의 유지와 운궁법(運弓法)은 바이올린과 같은 방법인 프랑스식과 꽉 쥐는 듯한 독일식이 있다.바이올린족의 다른 악기는 모두 5도관계로 조현하지만 이 악기는 모양이 크기 때문에 운지(運指)의 형편상 E-A-D-G의 4도관계로 조현한다. 
기보는 저음부보표(低音部譜表) ·테너보표 ·고음부보표가 쓰이며 실제음보도 1옥타브 낮게 하는 이조악기(移調樂器)이다. 음질은 어둡고 분명치가 않으며 빠른 악곡의 연주에는 적당하지 않지만 앙상블에서는 묵직한 하모니를 형성하는 불가결한 음원(音源)이며 위력(威力)을 지니고 있다. 특히 피치카토에 의한 효과는 경음악이나 재즈에서도 흔히 애용되고 있다. 
하프 (Harp)    발현악기 중에서도 줄이 울림판과 직각으로 교차된 형태를 한 종류로 보통 서양음악에서 쓰이고 있는 하프를 가리킨다. 모양은 나라와 시대에 따라 다르나, 쥐는 방법에 따라 수평식과 수직식이 있고 틀의 모양으로는 통과 네크가 연속되어 곡선으로 되어 있는 궁형(弓型)과 통과 네크가 각도를 이루어 결합되어 있는 종형(縱型)이 있다. 
  줄의 수는 2∼3개에서 30개 이상에 이르는 것까지 있다.하프는 사냥할 때 쓰는 활의 줄을 튕긴 데서 유래된 것이라고 하며 악기 중에서 그 기원이 가장 오래되었다. 발생지는 분명치 않으나 수메르 ·바빌로니아 ·이집트 등의 부조(浮彫)나 장식화에 많이 그려져 있어 기원전의 모양을 알 수 있다. 오늘날 유럽의 하프는 중세 초기에 시리아의 하프가 아일랜드로 건너가 민스트럴(귀족을 섬기는 음악인)에 의해 유럽 전역에 전파되었다는 설이 유력하며 1430년 무렵에 나타난 고딕하프형이 근대 하프의 기본형이 되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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