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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악기
금관악기 (Brass Instrument)
  한쪽 관신(管身)으로부터 숨을 불어넣어 연주자의 두 입술의 진동으로 소리를 나게 한다. 악기 전체는 구리합금이나 은으로 만들었고 소리가 나는 쪽은 나팔꽃 모양으로 바라졌다. 이들은 마우스 피스의 모양이나 음질 ·기능 등으로 해서 호른족 ·트럼펫족 ·트롬본족 등으로 나뉜다. 오늘날의 모든 금관악기는 반음을 내기 위해 피스톤 ·키 ·슬라이드 등을 사용하는데, 원래는 관의 길이에 의한 배음(倍音)에만 의존해 왔다. 신호나팔이나 알펜호른이 그 예이며, 관이 가늘고 길수록 높은 배음을 낼 수가 있다.
  원시적인 것은 소라고둥이나 뿔피리에서 시작하여, 헤브라이시대에는 금관이 만들어졌다는 기록이 있고, 로마시대에는 긴 관을 구부려서 사용하였다. 중세에는 트럼펫 ·트롬본에 슬라이드식이 발명되었으며, 17세기에 이르러 손가락구멍이나 키를 다는 법, 그리고 18세기부터 피스톤이나 회전판을 달게 되었다. 오늘날 플루트 ·피콜로 ·색소폰 등은 금속을 재료로 하고 있으나 악기 분류상으로는 금관악기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트럼펫 (Trumpet)   이 악기의 역사는 오래 되었으며 BC 2000년경의 이집트의 그림에도 나타나 있다. 그 무렵에는 나무로 만든 것으로 직선 모양이었으며 민족이나 부족 사이에서 신호용으로 쓰이다가, 그 후 금속으로 만들어 의식이나 싸움 등에도 쓰였다. 13세기경부터는 원통관에 나팔꽃 모양의 아가리가 달린 것이 만들어졌으며 15세기경부터 오늘날과 같은 모양이 되었다. 처음에는 원통형으로 마우스 피스가 원뿔꼴이었으므로 원뿔관으로서의 배음(倍音)은 얻을 수 있었으나 정확하지는 못했다. 
  오늘날에는 주로 B♭ ·C ·E♭의 각 악기가 사용되며 관현악 ·취주악 ·재즈, 기타의 합주곡에서 중요한 존재가 되어 있다. 그 밖에도 소형으로 1옥타브가 높은 B♭관(피콜로 트럼펫)을 위시하여 각조의 관을 가진 악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음색은 밝고 날카로운 느낌이 주조(主調)이지만 연주법에 따라 달콤하고 부드러운 음도 낼 수 있어 독주면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트롬본 (Trombone)    4세기 말무렵, 그때까지는 직선이었던 트럼펫이 S자형이 되고 슬라이드가 부착되어 슬라이드 트럼펫이라는 것이 나타났는데 여기에서 발전된 것이 트롬본이다. 이 명칭은 이탈리아어로 커다란 트롬바(트럼펫)라는 뜻이며 트럼펫의 저음용으로 쓰여왔다. 당시의 금관악기는 자연배음(自然倍音)밖에 연주할 수 없었는데 트롬본만은 슬라이드를 사용함으로써 반음계를 연주할 수가 있었다. 
  오늘날에도 관현악 ·취주악의 화성적인 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재즈나 포퓰러에서는 아름다운 음으로 독주면에서 활용되고 있다. 구조상 운동성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독주악기로서는 그다지 쓰이지 않았으나 요즈음은 기술의 향상과 함께 독주악기로도 쓰이게 되었다. 종류는 E♭알토 ·B♭테너(베이스와 병용하는 것도 있다) ·G ·F베이스 등이 있으며 대부분 테너, 테너와 베이스의 병용이 많이 쓰이고 있다.
호론 (Horn)
   현대 오케스트라에서는 중음역용(中音域用)의 주요한 관악기의 하나로 프렌치 호른이라고도 한다. 잉글리시호른은 목관악기로 이와는 별개의 악기이다. 이 악기의 전신은 각적(角笛)과 프랑스의 사냥용 호른으로 17세기에 이르러 악기의 모양을 갖추고 18세기에는 오케스트라용의 악기가 되었다. 이 무렵에는 밸브가 없었기 때문에 관을 갈아끼워 사용하였다. 19세기 초에 발명된 밸브장치는 19세기 말경부터 널리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오케스트라의 화성구성이나 선율부에 쓰이며 아름다운 용례들이 많다. 특히 베버의 《마탄의 사수》의 서곡은 유명하며 독립된 악곡은 적으나 소나타 ·협주곡 ·실내악곡 ·소곡 등 주요한 작곡가들의 작품이 있다. 
튜바 (Tuba)
   금관악기 중에서 가장 굵고 긴 관을 지녔으며 소리도 가장 낮다. 오늘날의 모양과 같이 만들어진 것은 최근의 일이며, 이의 기원이 되는 악기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나라마다 다르기 때문에 일괄해서 말하기는 어렵다. 구성요소는 다른 금관악기와 마찬가지이며 여러 가지 조의 악기가 만들어졌는데 현재에는 E♭ ·F ·B♭ ·C의 4가지가 대표적이다. 취주악의 필수악기로 요즈음은 이 악기를 위한 독주곡도 많이 작곡되고 있으며, 관현악에서도 중요한 지위를 확보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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