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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챔버 시리즈 1 - 비바! 비올라
- 공연일 : 2020-02-14
- 시간 : 19:30
- 장소 :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
- 관람료 : 전석 10,000원
- 주최 : 대전광역시, 대전시립교향악단
- 주관 : 대전시립교향악단
- 등급 : 8세이상 입장가능
- 문의 : 아르스노바/1588-8440, 대전시립교향악단 042-270-8382~8
연정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대전예술의전당 공연장이 임시폐쇄되어 부득이하게 

대전시립교향악단 챔버 시리즈 1 - 비바! 비올라 공연이 취소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


❍ 모차르트 _ 플루트 사중주 제3번 다장조, 작품 285b
W. A. Mozart(1756~1791) _ Flute Quartet No. 3 in C Major, KV. 285b
        Ⅰ. Allegro,        
        Ⅱ. Andantino, Theme and variations       
      Flute_ 정윤회, Violin_ 태선이,   Viola_ 멘델스존, Cello_ 이송희    
     

❍ 베토벤 _ 현악 5중주 다장조, 작품29       
     L. van Beethoven(1770~1827) _ String Quintet in C Major, Op. 29
        Ⅰ. Allegro moderato      
        Ⅱ. Adagio molto espressivo         
        Ⅲ. Scherzo. Allegro         
        Ⅳ. Presto 
     1st Violin_ 김필균,  2nd Violin_ 태선이,   Viola_ 멘델스존, 김민정,  Cello_ 이송희


                        - 휴 식 (Intermission)  -                     (15')


❍ 모차르트 _ 클라리넷 5중주 가장조, 작품 581      
     W. A. Mozart(1756~1791) _ Clarinet Quintet in A Major, KV. 581
        Ⅰ. Allegro   
        Ⅱ. Larghetto       
        Ⅲ. Menuetto        
        Ⅳ. Allegretto con variazioni 
     Clarinet_ 이진아, 1st Violin_ 김필균, 2nd Violin_ 신민경,   Viola_ 멘델스존, Cello_ 최정원

 

 ❍ 모차르트 _ 플루트 사중주 제3번 다장조, 작품 285b  
     W. A. Mozart(1756~1791) _ Flute Quartet No. 3 in C Major, KV. 285b
당시 악기로서 플루트(Flute)의 조악(粗惡)한 성성 때문에 풀루트를 별로 선호하지 않았던 모차르트가 독일 만하임에서 알게 된 당대 유럽 최고의 플루리스트인 요한 밥피스트 벤들링(J.B.Wendling)의 비르투오소(virtuoso)적인 연주에 감동을 받은 후, 벤들링의 권유로 만하임에서 1777년과 1778년경 불과 2, 3개월 사이를 두고 두 곡의 플루트 협주곡과 3곡의 플루트 사중주곡들을 작곡하게 되고 이후 1786년 ~ 1787년경 작곡된 또 다른 플루트 사중주곡 한곡을 포함해서 모차르트는 4곡의 플루트 사중주곡을 남기게 된다.
 - 플루트 사중주 No.1 in D Major(K. 285)
 - 플루트 사중주 No.2 in G Major(K. 285a)
 - 플루트 사중주 No.3 in C Major(K. 285b/Anh.171)
 - 플루트 사중주 No.4 in A Major(K. 298)

 

 

 ❍ 베토벤 _ 현악 5중주 다장조, 작품29  
     L. van Beethoven(1770~1827) _ String Quintet in C Major, Op. 29
1801년에 작곡하여 리스 공(Ferdinand Ries)공에게 헌정한 곡이다. 1796년과 1800년 사에 베토벤은 차츰 청력을 잃어가고 있었다. 최고의 음악 영웅을 꿈꾸는 이에게 음악이 사라져버리는 일이었다. 자신의 인생이 끝나가고 있음을 아리는 것이 두려워 베토벤은 여러 해 동안 아무에게도 이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1801년에 이르러서야 두 친구, 의사 베겔러와 목사 아멘다에게 고백하였다. 그는 베겔러에게 편지를 보내 ‘내가 얼마나 나의 존재를 저주하였는지 모르네! 플루타르코스가 나를 체념으로 인도해주었다네. 그러나 가능하면 이 처절한 운명과 싸워보고 싶네’ 라고 말했다. 이 시련은 그 어떤 것보다 버거운 것이었다. 과연 청력을 잃고도 위대한 음악가가 될 수 있단 말인가?
베토벤의 초기 현악사중주와 중기 현악4중주 사이에 완성된 현악5중주 Op.29는 베토벤의 실내악 작품들 중에서도 대중들의 관심이 크게 미치지 못하는 비운의 걸작들 중 하나다. 같은 편성을 위한  Op.104는 그의 초기 작품인 피아노트리오 C단조를 작곡가 스스로 편곡한 것이다.

 


  ❍ 모차르트 _ 클라리넷 5중주 가장조, 작품 581   
     W. A. Mozart(1756~1791) _ Clarinet Quintet in A Major, KV. 581
모차르트의 실내악 작품 가운데서도 특히 찬연하게 빛나는 「클라리넷 5중주고」 Kv.581은 동시에 이 사랑스러운 클라리넷이라는 악기 그 자체에도 빛나는 영광을 부여한 작품이 되었다. 클라리넷의 역사는 비교적 짧고, 모차르트가 그 독특한 음색에 착안한 것은 이것이 생겨난 후 얼마 되지 않아서였다. 당시에는 마치 오케스트라라는 연주 형태의 성장기라고도 할 시기에 해당하며, 여거 가지 시도 끝에 그 하나로서 이 클라리넷이라는 악기도 도입되게 되었다. 또한 이 악기를 위해서 작품을 쓰는 작곡가들도 차츰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그때까지 이 악기는 수수하게 두드러지지 않은 신참자일 뿐이었다. 이 악기가 가진 가능성이 최대한으로 추구되고, 매력도 최대한으로 발휘되게끔 되기에는 역시 모차르드의 Kv.581의 5중주곡과 또 하나 같은 모차르트의 Kv.622의 협주곡의 등장을 기다려야만 했었다. 실내악의 전수를 전해주는 이 장르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는 이 곡은 모차르트가 33세인  1789년 가을에 작곡하였다.  이 곡은 위에서 소개드렸던 ‘아다지오’와 마찬가지로 죽음을 2년 앞둔 시기의 작품으로서 최고의 걸작이다.

실제로 명곡이라 불리우면서 인류에게 사랑받는 모차르트의 음악들이 그의 만년 5~6년 시기의 것에서 우리는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빚에 초들려 소액의 고료를 위해 밤낮 없이 일해야만 했고, 아내는 병들어 온천을 전전하리만큼 만년의 그의 생활은 말이 아니었으나, 그러한 고통을 ‘아다지오’와 마찬가지로 이 곡에서도 전혀 발견할 수 없으며 오히려 수채화처럼 맑고, 그리고 우아하면서도 독특한 애수가 애잔하게 흐르는 감동이 있다. 유려하게 흘러가는 현악 선율을 바탕으로 로맨티시즘을 가득 담은 우수의 클라리넷 선율은 부드러우면서도 감미로운 음색으로 표현할 수 없는 정서를 찬란하게 샘솟게 한다. 사랑으로 번민하는 소녀의 두 눈에 가득고인 눈물 같은 아름다움 때문에 더 한층 감동을 주는 클라리넷의 음색에 귀 기울이지 않을 수 없는 곡이다. 클라리넷을 주 측으로 한 실내악의 역사를 통털어 볼 때 이 음악에 도전하고 대전할 만한 작품은 1세기 후에 쓰여진 브람스의 5중주에서나 찾을 수 있을 만큼 이 장르 최고의 명곡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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